[더퍼블릭=오홍지 기자] 글로벌 케이팝 매거진 포토뮤직코리아(이하 PMK)는 걸그룹 '퍼플키스'와 함께한 화보를 31일 공개했다.화보는 컬러버젼과 흑백버젼으로 공개, 퍼플키스 멤버는 알록달록한 끈나시크롭티와 청팬츠를 입고, 각자 매력을 뽐내며 당당한 포즈와 시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흑백톤 버젼에서 이들은 흑백톤 색감과 함께 절제미를 가미한 시크 도도한 표정으로 패션화보급 매력을 발산했다.PMK 김영익 편집장은 "PMK 11호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을 비롯해 한국을 넘어
‘NGO 통일 좋아요’(대표 신대경)가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을 만나 ‘통일 좋아요' 캠페인에 나섰다.경기 포천에서 18대에 당선된 김영우 의원은19대에 이어 지난 4.13 20대 총선에도 국회에 입성해 3선으로 이번 국회에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됐다. 이에 앞서 김영우 의원은 19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킨 바 있다.또한 김 의원의 지역구이자 고향인 포천은 북한 금강산으로 연결된 통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상징적인 도시로써 이번 캠페인의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통일 좋아요’ 이번
통일좋아요(대표 신대경)가 광복 71주년 기념 및 페이스북 페이지 팔로워 3만 돌파를 기념해 제작한 통일 홍보영상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11일 제작된 홍보영상 조회수는 4만을 넘어섰고, ‘좋아요’도 3000개에 다다르며 국내외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홍보영상에 직접 출연한 ‘통일좋아요’ 신대경 대표는 “통일은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해답이며, 살이있어도 서로 만나지 못해 죽은 것만 같은 이산가족을 살리기 위해 통일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통일은 원래 하나였던 사람들이 다시 만나는 것이며 역사적 사실로
지난 5월 설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한 통일 관련 비영리단체 ‘통일과 함께(이사장 : 신대경)’가 통일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사단법인 통일과 함께’는 통일 공감대 확산, 탈북민 지원, 통일의 날 제정, 대국민 화합 등의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단법인 통일과 함께’는 ‘비영리단체 통일 좋아요’의 모체가 되는 법인체로써 통일운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먼저 ‘사단법인 통일과 함께’는 현재 ‘비영리단체 통일좋아요’가 추진하고 있는 통일 공